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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겨울아이 |
날짜 |
2000년 12월 17일 17시 19분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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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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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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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랑 그리고 그리움과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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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오해를 받고.(말은 되나?)
말도 안되는 말로 답을 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사랑할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30년의 시간은 갔습니다.
나머지 30년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을 준비 하면서 보낸다는데 난 아직도 내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슬픈데 남들은 추측이라는 도구로 날 더 슬프게 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사람을 안다며~~
내가 존경하는 전도사님이 나를 부르네요.
저녁 한끼 같이 하자고.
그래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제 고백하는 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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