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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명 |
날짜 |
2001년 02월 08일 15시 09분 4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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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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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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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 선생님의 가슴 찌르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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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입맛은 같은데가 있다.
사람의 눈 또한 공통성이 있다.
지도의 아름다움을 못보는 사람은 눈이 없는 것이
나 다름없다.
왜 마음만이 같은것이 없겠는가?그 공통성은 무엇일
까?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나 만을 위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공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이 가치관과 정반
대를 이루고 있다.
지극한 선에 대한 깨달음을 알면 자기 삶에 방향이
생긴다.
방향이 생기면 동요됨이 없다.
다음으로 마음이 편해진다.
그 다음 삶의 분별력이 생긴다.나중에 지성을 얻는
다.
국가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집을 다스려야
한다.
집을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몸을 다스려야한다
몸을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해
야 한다.
마음을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성심성의를 다스
려야 한다.
성의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지식에 이르러야
한다.
지식에 이르고자 하는 자는 먼저 사물의 이치를 깨
달아야 한다.
일시 수신을 근본으로 해야 위의 것이 다 이루어진
다.
근본이 난판으로서 천하국가를 다스릴수 있는 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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