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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엉성한 글 |
날짜 |
2000년 08월 15일 20시 26분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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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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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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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랑이를 사랑해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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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중심이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 행복의
조건이 달라진다.
마음의 어긋난 조각을 풀고 다시 바라본 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광복절--쉼을 택한 다른이들이 부럽지 않았다.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사랑하는 아랑가족들과 함께 땀 흘리며 보낸 오늘이
그들의 하루보다 더욱 값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엉켜있는 뇌...가닥...가닥을 조금씩 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랑가족들이 더욱 힘나길 바라며....
그만 글을 줄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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