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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시중 |
날짜 |
2004년 07월 07일 14시 32분 3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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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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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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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유진 화끈한 누드 감상 하세요(대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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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누드퀸으로 급부상한 수영 국가대표 출신 탤런트 정유진(24)이 일반 아마추어 누드 모델과 함께 극비리에 촬영한 그룹 누드를 공개했다.
정유진 일행은 지난 6월 27일부터 4박 5일동안 필리핀의 한 휴양지에 위치한 유럽식 호화 별장에서 국내최초로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하는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유진과 www.moutiv.com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일반 여성들은 누드 비치 발리볼, 누드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컨셉트로 두번째 누드인 '정유진의 써머 스토리'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는 2.5t 트럭 2대 분량의 촬영장비가 동원됐으며 정유진이 한국대표로 참여하기로 알려진 아시아 누드 프로젝트 'The Fire of ASIA'의 제작사인 필리핀 비바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진의 신변보호를 위해 10명의 보안경찰과 30명의 현지인 엑스트라를 동원했다.
특히 6명의 일반 누드모델들은 정유진의 과감한 누드에 자극받아 첫 촬영부터 충격적인 헤어누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촬영시작 3시간만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상태로 별장안을 거리낌없이 돌아다녀 1만여평에 달하는 유럽식 별장은 순식간에 미녀들의 누드 열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 '정유진의 써머 스토리'는 7일부터 500여장의 사진과 90분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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